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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2, 2019
우린 이렇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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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왔다우린 이렇게 왔다 / 저자 : 송재희, 조항덕 외

경쟁하고 싶은가? 전세계 인구에게 임팩을 줄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가? 저녘이 있는 삶, 가족들과 좀더 시간을 보내고 싶은가? 전문 직업외에 등산, 취미, 원예, 목공등 취미생활을 좀더 즐기고 싶은가?

해외 이직, 미국 취업이 실현 불가능한 꿈이 아님을 24명의 저자가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미국 취업을 도전했고 성공했고 지금도 또 다른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좋은 스펙의 사람이 있는 반면, 그져 평범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우린 어떻게 왔는가?”란 질문 외에 실리콘 벨리에서 개발자로 사는 것은 어떤것인가? Amazon이나 Microsoft에서 일하는 것은 어떤가? 라는 질문도 답해준다. 또한 1억 연봉으로 실리콘 벨리나 시애틀등 에서 어느 정도 살수 있는가란 질문도 대답해 준다. 이국 이직에 관한 모든 영역의 궁금증을 답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좋은 스펙이 아니다. 꿈이고 의지이고 실천이다. 이 책은 미국 이직 꿈을 잃은 당신을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은 꿈을 꾸고 있는 당신을 돕기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은 꿈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쓰여졌다. 뜻이 있는 길에 길이 있다고 했다. 길을 찾는 자에게 길은 발견되고 개척된다.

 

Speaker : 송재희, 윤종성, 윤성민

송재희 – Visa에서 데이터베이스 평가, 아키텍처, 표준화와 자동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일 외에 대학생들을 성경말씀으로 돕는 선교사 활동, 시애틀 IT인들의 모임인 ‘창발’ 활동, 브런치를 통한 작가 활동, 강연 활동 그리고 취미로 등반을 즐기고 있다.

윤종성 – T-Mobile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무선통신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취미는 골프, 독서, 비디오 게임. 하지만 취미보다 가족과 집안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윤성민 – 어릴 때 꿈과 업이 어느 정도 일치된 행복한 디지털 유목민. 내일을 위해 떠오른 생각들을 메모로 남기는 메모 애호가. LG 미국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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